
창작을 너무 확대해석하는 것.그냥 몇줄 쓴 일기를 수필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.
하지만 전 2차창작이 창작이냐에는 별 문제의식 없습니다. '기존의 작품에 대한 개인의 의견 또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 예술활동' 이라고 생각하니까요. 생각과 노력이 있다면 창작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, 창작이라는 주제가 워낙 접점이 많은 것도 있고.
그저 창작밸리에서 '정성을 들여 만든 무언가' 이 보고 싶을 뿐입니다.
창작밸리에서 남의 것 퍼다놓은 포스트도 보이던데, 웹서핑과 파일 업로드 창에서 그림 찾는 귀찮음을 창작의 고통이라고 할 순 없겠죠?






덧글
승네군 2008/08/29 09:08 # 답글
몇줄 쓴 일기도 창작이라고 생각됩니다만..거 왜, 있잖아요. 그.. 자서전 이라던가.. (자서전은 일기랑은 좀 다른가..- _;)
다만, 펌질한 것을 창작에 올리는건 좀 오버..- .-
치도 2008/08/29 09:40 # 답글
저는 창작밸리에 올라와야 할 포스트가 정성을 들이기 위한 결과물, 또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. 음.하지만 성의를 떠나서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게 창작의 시작이긴 하죠.
그나저나 밸리 올리니 과연 오는사람이 있군요. 우왕굳!
쵸죠비 2008/09/25 20:42 # 답글
창작이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:)
치도 2008/09/26 21:53 # 답글
끄덕. 때문에 전 예술활동으로 함축해서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;;;그나저나 이 비루한 블로그에 들러주시다니!우왕굳!(2)